HAIR 4U F 5% 180ml에 대한 2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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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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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는 가장 오래된 탈모 치료제입니다. 모낭을 퇴화시키는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유도체인 DHT 를 막는 효과를 냅니다. 하지만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한 탈모인들 중에는 발기 불능, 성욕 감소, 고환 통증, 우울증, 브레인포그, 여성형 유방 (여유증) 등의 심각한 부작용의 가능성으로 인해 피나스테리드 복용을 주저하게 만듭니다. 기존 피나스테리드는 경구용 약품으로 모낭 주위에 있는 DHT만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고환과 전립선 부위의 DHT까지 억제하는 부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바르는 피나스테리드는 효과가 필요한 두피에만 직접 적용할 수 있어서 알약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탈모치료제입니다.
바르는 피나스테리드와 함께 미녹시딜이 포함된 MorrF는 피나스테리드를 통한 DHT 억제효과와 더불어 미녹시딜의혈류 속도 향상을 통한 득모효과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탈모인들의 큰 걱정거리중 하나인 성기능 관련 부작용을 최소화 시킴으로써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미녹시딜의 득모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탁월한 탈모 효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피나스테리드의 농도는 0.005%, 0.25%, 0.1% 였고 모든 연구에서 탈모량이 의미있게 줄고, 전체 모발량이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두피와 혈중 DHT(dihydrotestosterone; 유전 탈모의 원인이 되는 주물질)의 양이 감소하는 것이 관찰되었습니다. 혈중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은 변화가 없었는 것으로 관찰되었습니다. 또한 기존의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들의 흔한 부작용인 가려움증의 완화 효과도 확인되었습니다.
모발과 두피를 완전히 건조시킨 후, 1일 1회, 매회 1mL 정도를 최소 4개월 동안 탈모가 발생한 두피에 직접 도포합니다. 사용하다 중단할 경우 탈모가 재발될 수 있다.. 하루 2 mL 초과 사용은 권장되지 않으며 효과가 증가하지 않습니다. 포함된 기구를 이용하면 1 mL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으므로 사용에 도움이 됩니다.
소아 또는 여성은 피나스테리드를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임부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약물에 닿을 경우 피나스테리드 성분이 피부를 통해 흡수될 수 있으므로 만져서는 안 됩니다.
모두 풍성함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