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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헤드F 600정

원래 가격: ₩ 158,630.현재 가격: ₩ 147,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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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고객 상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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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헤드F 600정에 대한 3개 리뷰

  1. 미녹시헤드F 600정 photo review
    미녹시헤드F 600정 photo review
    미녹시헤드F 600정 photo review
    +1
    단*
    3월 12일
    4년전 절개 모발이식하고 피나 계열 복용, 하던 중 직구 시작. 다시 빠지는 느낌 들어서 ...More
    4년전 절개 모발이식하고
    피나 계열 복용, 하던 중 직구 시작.
    다시 빠지는 느낌 들어서 작년부터 아보다트로 바꾸고 미녹시딜 반 잘라서 2.5씩 데일리 같이 복용 중.
    그런데 아보다트와 미녹시딜 혼합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버렸음.
    미녹시헤드F 600정 photo review
    변** B*** J*******
    2월 8일
    첫 구매라 기대되네요. 자주 구매할게요 ^^
    미녹시헤드F 600정 photo review
    c*****
    1월 22일
    예상보다 너무나 빨리 전달 받았고 꼼꼼하게 포장되어서 뜯기가 힘들정도 였습니다. 핀페시아를 ...More
    예상보다 너무나 빨리 전달 받았고 꼼꼼하게 포장되어서 뜯기가 힘들정도 였습니다.
    핀페시아를 계속 복용하다가 효과가 없는것 같아 다른 제품을 찾아보던중
    2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두타스테리드와 미녹시딜" 혼합 제품이 있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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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헤드F​​ – 프로페시아 복제약

프로페시아는 미국 FDA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동시 허가된 유일한 경구용 남성형 탈모치료제로, 남성형 탈모치료제 중 유일하게 5년, 10년 장기 임상 연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체 내에서는 5-알파 환원효소(5-alpha reductase, 5AR)라는 내부 효소가 테스토스테론을 다이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ihydrotestosterone, 일명 DHT)으로 바꾼다. 문제는 이 DHT라는 것이 유독 머리 쪽 모낭에만 작용하여 탈모를 일으킨다. 피나스테리드는 바로 이 5-알파 환원효소를 막아 DHT의 생성을 저해함으로써 탈모를 막는다.

미녹시헤드F – 프로페시아 복제약 개발과정

프로페시아는 1974년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발견된 선천적 제2형 5-α 환원효소 결핍 모델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피나스테리드 약물 개발에 착수, 1상과 2상 임상을 통해 남성형 탈모 치료에 대한 적정 용량을 확립했습니다. 이후 5년간 18-41세 나이의 경도-중증도 남성형 탈모 환자 155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3상 임상에서 프로페시아를 복용한 환자의 90%에서 모발이 새로 자라거나 더 이상 탈모가 발생하지 않는 등의 눈에 보이는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프로페시아는 FDA 승인을 위한 모든 과정을 통과, 남성형 탈모 치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경구용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는 유일하게 1997년 FDA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미녹시헤드F – 프로페시아 복제약 사용법

1일 1정을 일정한 시간에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그 이상 복용해도 효과는 변동 없습니다. 식전 식후 어느 쪽이든 편하신 시간에 물과 함께 복용해주세요. 정확한 복용 시간을 지킴으로써 체내의 약물 농도가 일정하게 안정되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보통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시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미녹시헤드F – 프로페시아 복제약 주의사항 및 부작용

복용 중지로 인한 탈모의 진행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남성 전용 육모제이므로 여성이나 미성년자는 복용할 수 없습니다. 가임기 여성이 약물에 닿았을 경우 즉시 비누로 씻어내 주세요. 부작용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복용을 잊으셨으면 다음 날 2일분을 복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생식기계: 성욕감퇴, 발기부전, 사정장애 등
  • 내분비 및 대사계: 유방 압통 및 유방 확대 등 여성형 유방, 테스토스테론 수치 증가, 갑상선자극호르몬 수치 증가 등
  • 혈액학 및 종양: 고등급 전립선암 등 드문 부작용(사용자의 1% 미만에서 보고) 현기증, 국소 부종, 남성 유방암, 가려움증, 피부 발진, 고환 통증, 고환 부기, 두드러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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